Nov 26, 2013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리쉬 스타우트를 발효시킨게 엊그제 갖은데 4일째 되는 날부터 에어락이 움직이지 않더군요. 하루를 더 기다려 보고 그래도 에어락에 공기방울이 올라오지 않길래 발효가 끝났다고 판단하여 병입을  급하게 결정 했습니다.  저는 2리터 짜리 8개와 나머지는 12온스 짜리 트위스트 오프(돌려서 따는 병) 맥주병을 재활용 할 예정 입니다. 참고로 돌려서 따는 맥주병은 두손으로 하는 캐퍼는 입구가 너무 얇아 캐핑을 할때 깨진다고 합니다. 저처럼 플로워 타입 캐퍼가 있으신 분들은 그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사용 가능 하심을...

Nov 20, 2013

요즘 보배아빠가 빠져 있는 취미가 있는데 이게 바로 홈메이드 양조 입니다. 양조라 하면 수제 와인 혹은 수제 맥주를 집에서 만드는 것이지요. ㅎ 그중에서도 와인과 맥주 만들기에 도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레드와인 60병분을 성공적으로 병입하고 나니까 자신감이 불쑥 불쑥.... ㅎ 그래서 이번엔 맥주에 도전 하였습니다. 맥주에 비하면 와인은 상당히 간단한 작업이었습니다. 와인은 괜찮아 보이는 키트를 사서 설명서에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데 맥주는 키트 종류도 완전곡물, 부분곡물, 캔 농축액 으로 나뉘고 또 거기에 캔으로 된 리퀴드 말트 혹은...